플랫폼 개요
테무는 2022년 9월 미국에서 출시한 핀둬둬의 글로벌 크로스보더 플랫폼입니다. 공장은 상품을 공급하고 플랫폼이 가격·운영·풀필먼트를 담당하는 ‘전면 위탁’ 모델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된 쇼핑 앱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023년 7월 한국어 사이트를 열었고 2024년 서울에 한국 법인 웨일코코리아를 설립했습니다.
2025년은 테무의 현지화 원년이었습니다. 2월 한국 등록 셀러 대상 L2L(로컬 투 로컬) 마켓을 열고 5월 한국 브랜드 전면 입점을 개방했으며, 6월 김포 약 16만 5천㎡ 물류센터를 장기 계약했습니다. 하반기부터는 식품·잡화 카테고리를 본격 확대해 신선식품까지 영역을 넓혔습니다. 2026년 한국 MAU는 약 850만 명(쿠팡·알리익스프레스에 이어 3위), 월 결제액 약 6조 원 규모로 ‘저가 직구’에서 ‘일상 플랫폼’으로 전환 중입니다.

주요 연혁
2022.9
미국 출시, 글로벌 확장 시작
2023.7
한국어 사이트 오픈으로 한국 진출
2024
서울에 웨일코코리아 법인 설립, 한국 정부와 제품 안전 협약 체결
2025.2
한국 등록 셀러 대상 L2L 마켓 출시, 5월 한국 브랜드 전면 개방
2025.6
김포 약 16만 5천㎡ 물류센터 장기 계약
2025.10
식품·잡화 카테고리 본격 확대(가공식품→신선식품)
2026
전자상거래법에 따라 국내 대리인 지정, MAU 약 850만 명으로 3위 유지
핵심 강점
압도적 가격 경쟁력
핀둬둬 시스템과 중국 제조업 기반으로 표준 SKU·고빈도 소비재에서 가격 경쟁력이 뛰어납니다.
전면 위탁: 가장 낮은 진입장벽
공장은 공급만 하면 되고 선정·가격·운영·풀필먼트는 플랫폼이 담당합니다. 해외 운영 인력이 없어도 수출이 가능합니다.
빨라지는 현지화
L2L 로컬 마켓 + 김포 물류센터 + 한국 브랜드 입점 확대로 상품 구성과 배송이 빠르게 ‘한국화’되고 있습니다.
젊은 사용자 기반
한국 사용자는 젊은 층이 중심이며 2026년 1분기 쇼핑 앱 신규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신제품 수용도가 높습니다.
한국 시장 현황
2025년 상반기 제품 안전·데이터 컴플라이언스 논란 이후 사용자와 신뢰가 꾸준히 회복되어 2026년 MAU 약 850만 명(3위), 월 결제액 약 6조 원 수준입니다.
규제는 계속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2026년 7월 전자상거래법 시행령으로 외국 플랫폼의 국내 대리인 지정과 리뷰 투명성이 강화됐고 직구 상품 검사도 엄격해지고 있습니다. 셀러에게 컴플라이언스 역량은 진입장벽이자 기회입니다.
식품·농산물 셀러를 위한 기회
식품 카테고리의 실제 구조
테무 한국의 식품·잡화(신선 포함)는 2025년부터 확대되고 있으나 현재는 한국 로컬 L2L 셀러와 브랜드가 중심입니다. 농협홍삼·오뚜기·켈로그 등이 입점해 있습니다.
중국 공급망의 현실적 경로
가공식품의 한국 직접 판매는 수입신고·검역 규정(식품은 목록통관 제외)의 제약을 받습니다. 현실적인 경로는 테무 한국 셀러·유통사에 B2B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컴플라이언스를 경쟁력으로
직구 식품의 라벨·성분·안전 검사가 강화되는 만큼 식약처 등록과 한국어 라벨을 미리 완료한 공급자가 우선권을 갖습니다.
중국 셀러 입점 가이드
- 1
전면 위탁 모델(주력)
중국 대륙 사업자등록증과 법정대리인 신분증으로 테무 셀러센터에 등록합니다. 가격·운영은 플랫폼이 담당하며 공장형 셀러에 적합합니다.
- 2
반위탁 모델
해외창고 재고와 자체 풀필먼트 역량이 필요하며 판매자가 가격 결정권을 더 크게 갖습니다. 한국 재고를 보유한 셀러에게 적합합니다.
- 3
L2L 로컬 모델
한국 등록 주체·현지 재고·자체 배송이 가능한 셀러 대상 모델로, 중국 셀러가 현지 파트너와 협업할 때의 참고 구조입니다.
- 4
식품 카테고리 유의
한국 사이트 식품은 현재 로컬 풀필먼트가 중심입니다. 중국 식품 기업은 공급 협력으로 진입하면서 식약처 등록과 수입신고를 병행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정리이며, 구체적인 입점 조건과 수수료는 플랫폼 공식 최신 정책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